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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북토크 및 독서모임 트렌드 & MZ 감성 독립서점

by nanumss 2025. 4. 2.

1. 2025년 북토크 및 독서모임 트렌드

MZ세대(밀레니얼+Z세대)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.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독서모임과 북토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
  • 소모임 플랫폼 기반 독서모임: 문토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취향에 맞는 독서 모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 특정 키워드 중심, 와인과 함께하는 독서 등 다양한 콘셉트의 모임이 형성됩니다【65】.
  • SNS 기반 서평 공유: 인스타그램(#BookTok), 트위터, 유튜브(북튜버) 등을 통해 짧고 직관적인 서평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됩니다. 이를 통해 책 추천과 토론이 이루어집니다【63】.
  • 체험형 북토크: 단순 강연이 아니라,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북토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. 예를 들면, 작가와의 1:1 대화, 책 속 음식을 직접 맛보는 이벤트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.
  • 과시적 독서 vs. 진짜 독서: SNS에서 독서를 트렌디하게 보이게 하는 '텍스트힙(Text-Hip)' 문화가 확산되면서, 독서가 하나의 스타일이 되고 있습니다【65】.

2. 전국 MZ 감성 독립서점 (특별시, 광역시별)

독립서점은 2023년 기준 전국 815곳 이상 운영되고 있으며, 1년 새 70개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【66】. MZ세대는 독립서점에서 큐레이션된 책을 구매하거나, 독서모임, 전시, 굿즈 구매 등을 즐깁니다【64】.

📍 서울
  • 고요서사 (마포구): 독립출판물과 소규모 독서모임을 운영.
  • 땡스북스 (합정): 감성적인 독립출판물을 큐레이션하여 소개.
  • 유어마인드 (홍대): 독립출판과 아트북을 중심으로 전시, 북토크 개최.
📍 부산
  • 산책하는 고래 (서면): 바닷가 감성을 담은 독립출판물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음.
  • 책과아이들 (해운대): 어린이 도서와 감성적인 독립서적을 큐레이션.
📍 대구
  • 더폴락 (중구): 독립출판물과 아트북이 주력, 전시도 병행.
  • 책방서상 (동성로): 작은 공간에서 독서 모임과 북토크 개최.
📍 광주
  • 광주시민의 서재: 독립출판과 예술 서적을 판매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.
  • 책방서시 (동구): 시집과 문학 중심의 큐레이션.
📍 대전
  • 사적인 서점 (둔산동): 1:1 맞춤 큐레이션, 독서 모임 운영.
  • 이층책방 (유성구): 차와 함께하는 작은 독서 공간.
📍 인천
  • 파도책방 (송도): 해안 감성이 묻어나는 독립출판물 서점.
  • 동네책방 숨 (부평): 지역 커뮤니티 중심으로 운영.
📍 울산
  • 책발전소 (남구): 지역 예술가들의 출판물 전시 및 판매.
  • 문우당 서림 (중구): 클래식한 감성의 독립서점.
📍 기타 주요 도시
  • 춘천 - 봄내책방: 감성적인 독립출판과 소규모 북토크.
  • 전주 - 서점 시인과 농부: 한옥 분위기 속에서 독서.
  • 제주 - 우연책방: 제주 감성을 담은 독립서점.

📌 결론

2025년에는 북토크와 독서모임이 점점 더 체험형, 소통형으로 발전할 것이며, 독립서점 역시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이 아니라 MZ세대가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. SNS와 결합한 독서문화도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.